루이초는 규모와 역사는 짧지만, 30여년간 반사, 굴절, 그림자 등을 소재로 실험적인 작품과 강의를 연구해 온 한국의 조열(Cho Yul) 교수와 함께 응용 기술을 공유하는 기업입니다. 그리고 그의 동료이자 아들인 조상하(Cho Sang Ha) 대표는 부친으로부터 자연 과학 응용 기술에 적합한 상품 컨셉을 정하고, 그에 따른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상품화를 구현하였습니다. 루이초는 ‘예술의 유희적 가치로 생활 속에서 인류 행복에 공헌’ 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아, 기술과 예술이 결합 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저희는 항상 고객님들께 색다른 즐거움과 심미적 경험,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