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새롭게 Blend New Brand New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커피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글로벌 커피 문화 축제 커피도, 서울 카페쇼도 혼자서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상생을 통해 그 가치가 극대화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서울 커피 페스티벌은 ＇상생＇을 키워드, 커피를 매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함께 새로운 세상을 그려봅니다.

서울커피스팟

미래 카페의 모습은 어떨까요? 각자의 방식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서울의 유니크한 카페 20선!

2023년 서울커피스팟은 비건 카페부터 펫 프렌들리(Pet-friendly) 카페까지, 다양성 존중과 환경 보호 등의 시도로 미래, 상생을 고민하는 카페 20개를 선보였습니다.

커피아트 갤러리

커피로부터 펼쳐지는 무한한 예술의 세계!

2023년 아트 갤러리에서는 AI 아티스트 헤더림이 미래 커피 산업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궁금증을 담아낸 김순미 작가의 작품도 서울카페쇼 행사장 곳곳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커피토크

커피를 매개로 한층 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Roast, Blend, Foam이라는 카테고리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2023년 커피토크에서는 국내외 커피 브랜드에서 총 출동하여 재미있는 커피 스토리를 공유했습니다.

커피라이브러리

“생두가 커피가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책, 그리고 삶을 만나다.”

올해 커피 라이브러리는 Roast, Grind, Extract, Blend 라는 카테고리로 특별한 책 큐레이션을 준비했습니다.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책과 삶에 빗대어, 어쩌면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책들을 소개했습니다.

참여 브랜드 : 밝은책방, 책방연희, 하우스북스, 교보문고 구독서비스 SAM

	밝은책방 Bright Books 밝은책방은 변호사가 운영하는 인문사회예술서점으로, 법과 인권을 중심으로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자와의 관계 속에 살아가며, 연결되어 있음을 느꼈으면 합니다.
	책방연희 Chaegbang Yeonhui 책방연희는 ‘책, 연희 (演戲, a play)하다’의 줄임말로 말과 글, 동작으로 책과 도시를 이야기하는 도시인문학 서점이자 큐레이션 서점입니다. 책방 연희는 작가이자 도시연구자가 운영하고 있으며, 책만 판매하는 책방이 아니라, 책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곳입니다.
	하우스서울 HOWS SEOUL 커피와 제법 어울리는 동네서점인 하우스북스는 커피를 닮아 열정, 영감, 발견으로 가득한 공간이 되길 꿈꿉니다. 청년 작가들의 새로운 발견을 통해 발굴한 독립 출판 서적을 소개합니다
	교보문고 구독서비스 SAM 교보문고 SAM은 ‘지식과 지혜의 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국내 최초 전자책 구독 서비스입니다. SAM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E-book을 사랑하는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