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행사경연대회
스페셜티 커피시장의 성장과 홈카페 문화의 확산으로 브루잉 커피가 주목받음에 따 라 2016년부터 선보이게 된 ‘마스터오브브루잉(MOB)’. 선수들은 각자 공식 생두로 로스팅한 원두와 준비해 온 추출 도구를 사용해 다양한 커피 향미를 표현해야 합니다. 본선과 결선에서는 창작 음료가 추가되어 총 세 가지의 항목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 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