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티는 스티븐 스미스가 설립한 세번째 티브랜드 입니다. Stash, Tazo 그리고 Smithtea. 스티븐 스미스는 전세계 티 시장에서 스티브 잡스와 같은 아이콘으로 여겨지며 그의 장인정신과 끊임없는 실험정신은 세계 티역사와 현재 티 시장에서 가장 독보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품질 우선 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스미스티의 제품은 극히 소량 생산되며 전 과정이 포틀랜드에서 티메이커의 손끝을 거쳐 정성스럽게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스미스티는 전혀 다른 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할 것입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티메이커의 작품을 직접 느껴 보세요. 이제 한국에서도 시작합니다.
제품/브랜드 소개 (Total 1)
차/
홍차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
스미스티의 잎차와 허브는 크고 여유있는 샤세에 소분되어 고급스러운 팁탑 카튼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스미스티의 다양한 블랜드에 흠뻑 빠져 보세요.
Cherry's Choice
(New)
"2017 히트예감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울카페쇼의 신제품/인기제품 쇼케이스입니다.
커피열매인 ‘체리’의 선택이라는 네이밍으로, 커피 체리가 최고의 맛을 위해 선택한 아이템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포틀랜드 블랙퍼스트 & 로즈시티 겐마이차
제품소개
2018년 9월부터 미국에서 새로운 패키지로 본격 판매되기 시작하는 제품. 포틀랜드 블랙퍼스트 - 홍차와 보이차의 만남, 비오는날 포트랜드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티. 보이차에 대한 새로운 시도. 부드럽지만 구수한 보이차의 뒷맛을 느낄 수 있는 홍차. 로즈시티 겐마이차 - 튀긴 쌀의 고소함과 녹차의 풋풋함을 느낄 수 있는 상큼한 녹차. 일본식 겐마이차를 킨포크 스타일로 해석한다면 이런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