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에 Pierre Bosc-Bierne는 캔디 스틱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매혹적인 아이템에 푹 빠진 그는 뜨거운 음료를 마실 때 스푼 대신 캔디 스틱을 사용했고, 나아가 이 영감을 에스프레소에도 적용하게 됩니다. 프랑스어로 “canne a sucre”라고 하는 작은 사탕수수는 훗날 고급 설탕 브랜드 카나슈로 발전합니다. 카나슈 설탕만의 독특한 모양은 20여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진귀한 노하우와 비밀 레시피로 제작되었습니다. 정통 프랑스식으로 제조된 수제 설탕은, 설탕이라는 평범한 제품에 감성을 더하였습니다. 카나슈는 엄격하게 천연 원료만을 사용하고, 제조 과정에서 어떠한 화학 성분도 첨가되지 않았다는 것을 자부합니다. 또한 비트와 사과, 체리, 홍화, 얌, 해초, 레몬, 블랙커런트, 고구마를 선별해 신중히 배합함으로써,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삶 속의 예술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제품/브랜드 소개 (Total 1)
원부재료/
시럽
카나슈
카나슈
전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프랑스 수제 설탕 브랜드로서
친환경 사탕수수 원당을 프랑스 장인의 손에서 아름다운 제품으로 제탄생하여 커피,티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