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카페가 없는 근린공원 이면 도로 주택가 골목 주택가에서 시작했습니다. 대기업 디자인 조직에 몸담고 있다가 퇴사하며, 17년간 일한 디자인과 조직문화에 지쳐, 작은 카페에서 직접 볶은 커피와 소박한 베이커리로 손님들과 교감하며 지내고 싶었고, 지금까지 좋은 재료에 정성만 더한다는 마음으로 꾸려가며, 유지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해 12년을 머문 자리가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되며, 투자한 인테리어, 설비등을 하나도 못건지고 빈털털이로 쫒기듯나와 지금의 자리로 이전한게 5년전 입니다. 코로나, 재건축 철거등 여러가지 어려운 일을 겪였지만, 브라운칩을 아껴주시고 찾아주시는 손님들 덕분에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재료에 정성만 더한다는 마음으로 매일 다품종 소량 로스팅을 하여, 싱글 오리진 2~30종중 선택하여 드립이나 에스프레소 베리에에션으로 즐기실수 있으며, 마가린등 트랜스지방을 전혀 사용치 않고 좋은 재료만으로 굽고, 만드는 스콘, 쿠키등 구움과자와 홈메이드 수제케잌으로 찾아주시는 손님들과 교감하고 있습니다. 진심을 담은 두손, 로스터리 카페 브라운칩의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