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치는 Coffe와 Tea, 예술/문화가 함께있는 '영감을 얻어 공감을 하는 공간' 슬로건으로 가지고있는 카페 입니다. 빈터치는 하나의 틀에 갇히길 거부합니다. 그래서 컨셉이 'Blank' 입니다.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문화들 다양한 모습들이 '공간'을 채우며 항상 새로운 분위기, 새로운 모습, 새로운 도전들이 이루지기를 추구합니다. 프로나 아마추어나 어른이나 어린아이나 누구나 상관없이 이 공간에서 휴식하고, 자신을 표현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간이 되어갈것입니다. (작품전시, 행위예술, 무용, 연주, 공연, 강연, 토론, 세미나, 등등 어떤 형식과 규칙 없이 다가오는 모든분들에게 귀기울이고 공간을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