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플랜터스는 누구나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개인은 물론 단체의 모임공간으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공간과 차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송파구에서 가장 먼저 “책 읽기 좋은 장소”로 인증되어 연 120여권의 신간도서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 한편 2015년 한 해동안 10여차례 동네작은음악회를 통해 문화예술을 통해 마을과 소통해왔으며, 우리 시대 민주시민에게 꼭 필요한 소양들을 기르고자 근현대사 공부, 회복적생활교육, 인권교육 등의 세미나, 강의, 독서모임 등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