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음악과 달콤하고 맛있는 커피가 있는 공간 입니다. 올해 들어서는 식어도 맛있는 아메리카노와 진한 커피의 향기가 느껴지는 라떼를 위해 아메리카노 전용 커피빈과 라떼 전용 커피빈을 나누었습니다. 이제는 커피 한 잔의 휴식을 넘어서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메뉴도 지향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유기농 빵과 생과일이 토핑된 요거트로 손님들께 더욱 친숙하고 다가가고 있습니다. 또한, 예약주문으로 그림 전시장이나 사무행사로 샌드위치를 케이터링해드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브런치를 해볼까 연구 중에 있습니다. 작년에도 신청하여 채택 해주셔서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항상 변화를 주면서 잘 해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