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라운듀는, 자기자랑하고 리액션하지 않고 듣고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어릴적부터 겸손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교육 받았습니다. 타인에게 칭찬과 리액션을 하고 나의 칭찬은 스스로 하지 않고 남이 해줘야 듣습니다. 우리 이제는 스스로를 칭찬하고 자기자랑도 좀 하고, 타인에게 리액션하느라 진빼지 말고 또 타인에게 칭찬받지 않아도 나 자신의 존재을 귀하게 여기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귀한 존재입니다. 매장오픈시간은, 토, 일 : 11시~17시입니다. with coffee with handdrip with brownd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