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로 커피를 알리고, 그 커피를 우리의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때론 상업적이지만, 그 모습까지도 자연스럽게 우리의 모습으로 비춰질수 있게 거짓 없이 노력하고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조금 아는 것을 넘어 맛있음의 기준으로 커피를 내립니다. 커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정성스러운 커피 한잔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짧게는 3~15년에 이르는 바리스타들이 함께하는 커피 기업입니다. 언제 와도 여전히 그 자리에서 맛있는 커피를 만날 수 있는 사람다운 커피를 제공합니다. 저희는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 카페이며, 핸드드립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잘 아는 당신도 커피를 잘 모르는 당신도 누구나 편안하게 커피를 즐기고, 나아가 새로운 취향까지도 알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