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ㅣ2월에 오픈한 감성자극 레트로 카페입니다. 저희 카페는 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추억을 잠시남아 느낄수 있는 카페로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고전적인 느낌을 같이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늦은 저녁 무렵 은은한 조명과 추억의 음악을 들으며 칵테일을 한잔 하실수도 있는 매력적인 카페 입니다. 이미 남촌동에서는 맛집으로 소문이 났으며, 특히 샌드위치와 수박주스와 더불어 달고나라떼는 연일 품절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천에 오실일이 있다면 한번쯤 찾아 주셔도 절대 후회 없는 카페 입니다.다소 불편한 부분은 주차와 외부 화장실 부분인데 그런점을 빼고는 만족 하실만한 카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