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커피를 공부하면서 재미는 물론 좋아함이 깊어진 수원 광교법조타운 카페우(cafe WOO)입니다.
미국, 중국에 이어 한국 커피 소비량이 세계 3위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커피에 대한 소비량은 많은데, 우리는 커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죠? 커피에 대한 앎을 넓혀 드리고자, 카페 운영을 비롯하여 커피클래스와 퍼블릭커핑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은 카페의 문을 열기에는 용기가 필요하지만, 그 용기로 커피에 대한 앎과 사랑은 깊어지고, 나만의 아지트, 나만의 카페가 생긴다면, 괜찮은 선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