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왕십리역 센트라스상가에서 건강한 자연주의, 스페셜티 커피를 추구하는 작은 카페입니다. 극단적인 상업주의식 로스팅을 배제하고 커피 열매가 지닌 자연의 맛과 향을 위한 산지별 로스팅 프로파일을 적극 적용한 스페셜티 커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커피 월드컵같은 세계대회인 컵오브엑설런스 심사관으로도 활동중이신 로스터이자 로빈 윤이 직접 선별하여 로스팅한 스페셜티 커피의 진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커피전문점인 만큼 카페에 방문하시면 다양한 싱글오리진 원두와 시그니처 블랜딩 원두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커피계의 아이돌 아인슈페너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